2018년 05월 03일 Vol.206 - ‘행복조례’ 제정해 서울형 행복지표 활용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수, 05/02/2018 - 15:34등록일: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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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데이트폭력 상담 2년새 6배 늘어 | ||
서울에서 하루 평균 50명꼴로 여성폭력 상담이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2017년 기준). 서울시 여성긴급전화 상담 건수는 최근 8년간 20만 건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전체 상담 중 여성폭력(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 폭력) 상담 비중은 10년 동안 70.8% 증가하였다. 그중 데이트폭력 상담이 1,520건으로, 2015년(256건)보다 5.9배 급증했다. 데이트폭력 피해자들은 폭력 시작시기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대부분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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