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17일 Vol.208 - 청소년 정책참여・참여활동 강화해야
글쓴이: siadmin / 작성시간: 수, 05/16/2018 - 15:27등록일: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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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05월 17일Vol.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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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혼자사는 20~30대 여성 절반가량 “일상생활 불안” | ||
서울에서 혼자 사는 청년여성(20~30대)의 45.6%가 일상생활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거주지가 안전하지 않다는 의견은 36.3%에 달했다. 특히 우려되는 범죄로는 성희롱・성폭행이 45.9%로 1위를 차지했고, 주거침입절도(24.7%)가 뒤를 이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생활밀착형 여성안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용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여성안심택배 이용건수는 2013년 27,609건에서 2016년 370,162건으로 13.4배 늘었다. 여성안심스카우트도 매년 이용건수가 증가해 3년간( 2014~2016년) 57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
8 -12 JULY 2018 |
06756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40길 57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