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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민 추석 지출 ‘20∼50만 원’ 가장 많고, 온라인 장보기 크게 증가

등록일: 
2021.09.17
조회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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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구원『3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와 추석 체감 경기 진단』발표
- 「소비자태도지수」 93.2로 2분기 연속 회복세, 델타 변이 등이 불안 요소 작용
- 「주택구입태도지수」 2분기 연속 상승, 「고용상황전망지수」 1년 만에 첫 하락
- 서울시민 64.4%는 ‘올해 추석 경기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 예상
- 시민 65.1% 이동 계획 없고, 온라인 장보기 ‘19년 3.8%→‘21년 14% 크게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