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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① 도시사회 연구 30년 “IMF부터 코로나 팬데믹까지…”

등록일: 
2022.07.15
조회수: 
1625
[카드뉴스 제21호]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① 도시사회 연구 30년 “IMF부터 코로나 팬데믹까지…”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등장했고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황영조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건 그 해 10월, 서울연구원(구.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쌓아온 연구성과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서울연구원은 도시사회, 경제, 도시경영, 공간, 안전환경, 교통과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데, 그 중에 첫번째로 ‘도시사회’ 분야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겠습니다.
민선 1기에는 시정연구의 초기 작업인 기초조사와 지표개발 연구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1994년에 서울연구원은 ‘서울21세기센터’를 신설하여 서울의 미래정책을 제안하는 ‘서울21세기 부문별 정책구상 연구‘를 수행하기도 했죠.
민선 2기에는 IMF 이후 대량 해고와 대규모 실업, 이로 인해 실업자와 노숙인 문제가 컸습니다.  서울연구원에서는 실업자와 노숙인 문제 극복 대안, 빈곤 소외계층에 대한 연구 등이 시도되었습니다.
민선 3기에는 평생교육, 성인지 연구, 여성, 청소년, 정보화, 문화, 축제, 체육, 보건, 소외계층, 중간계층 관련 계층연구 등 다양한 영역으로 연구가 확장되었고 서울서베이 연구도 시작되었습니다.
민선 4~5기인 2006~2011년에는 서울시민의 저출산·고령화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고 ‘디자인 서울’, 여행(여성행복)프로젝트, 서울형 어린이집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에 컬처노믹스와 창의문화도시 전략, 디자인서울 전략 등 문화도시 서울을 마케팅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들이 나왔습니다.
민선 5기 후반부터 7기 전반까지는 저성장, 사회 갈등, 양극화 심화와 같은 문제에 당면했습니다. 송파 세 모녀 사건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불거졌고, 고령인구와 1인가구 급증 등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가 진행됐습니다.
서울연구원은 보편적 복지 확대 방안, 노인 및 청년문제 대응 방안, 마을만들기, 시민의 노동 권익과 소수자 권리를 조망하는 연구 등을 진행했습니다. 2019년 12월 말 시작된 코로나19 이후엔 감염병 대응과 재난 관련 다각적인 연구에 집중했습니다.
2021년 새롭게 시작된 민선 7기 후반(오세훈 시장)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기입니다. 이에 서울연구원은 서울시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서울형 소득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를 추진했으며 시민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통한 회복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개원 초창기 사회 분야 연구는 복지와 행정 재정 분야에 집중되었으나, 점차 문화, 정보화 분야 연구까지 범위를 넓혔습니다.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첫번째 카드뉴스 ‘사회 분야’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경제 분야’에 관련된 흥미롭고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30주년 기념 시리즈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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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카드뉴스 제21호]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① 도시사회 연구 30년 “IMF부터 코로나 팬데믹까지…”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이 등장했고 바로셀로나 올림픽에서 황영조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건 그 해 10월, 서울연구원(구.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쌓아온 연구성과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서울연구원은 도시사회, 경제, 도시경영, 공간, 안전환경, 교통과 같은 분야를 연구하는데, 그 중에 첫번째로 ‘도시사회’ 분야의 발자취를 따라가보겠습니다.
 

민선 1기에는 시정연구의 초기 작업인 기초조사와 지표개발 연구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1994년에 서울연구원은 ‘서울21세기센터’를 신설하여 서울의 미래정책을 제안하는 ‘서울21세기 부문별 정책구상 연구‘를 수행하기도 했죠.

민선 2기에는 IMF 이후 대량 해고와 대규모 실업, 이로 인해 실업자와 노숙인 문제가 컸습니다. 서울연구원에서는 실업자와 노숙인 문제 극복 대안, 빈곤 소외계층에 대한 연구 등이 시도되었습니다.

민선 3기에는 평생교육, 성인지 연구, 여성, 청소년, 정보화, 문화, 축제, 체육, 보건, 소외계층, 중간계층 관련 계층연구 등 다양한 영역으로 연구가 확장되었고 서울서베이 연구도 시작되었습니다.

민선 4~5기인 2006~2011년에는 서울시민의 저출산·고령화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고 ‘디자인 서울’, 여행(여성행복)프로젝트, 서울형 어린이집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이에 컬처노믹스와 창의문화도시 전략, 디자인서울 전략 등 문화도시 서울을 마케팅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들이 나왔습니다.

민선 5기 후반부터 7기 전반까지는 저성장, 사회 갈등, 양극화 심화와 같은 문제에 당면했습니다. 송파 세 모녀 사건으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불거졌고, 고령인구와 1인가구 급증 등 인구구조의 급격한 변화가 진행됐습니다.

서울연구원은 보편적 복지 확대 방안, 노인 및 청년문제 대응 방안, 마을만들기, 시민의 노동 권익과 소수자 권리를 조망하는 연구 등을 진행했습니다. 2019년 12월 말 시작된 코로나19 이후엔 감염병 대응과 재난 관련 다각적인 연구에 집중했습니다.

2021년 새롭게 시작된 민선 7기 후반(오세훈 시장)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시기입니다. 이에 서울연구원은 서울시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서울형 소득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를 추진했으며 시민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통한 회복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개원 초창기 사회 분야 연구는 복지와 행정 재정 분야에 집중되었으나, 점차 문화, 정보화 분야 연구까지 범위를 넓혔습니다.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첫번째 카드뉴스 ‘사회 분야’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경제 분야’에 관련된 흥미롭고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30주년 기념 시리즈 기대 많이 해주세요.^^


자료: 서울연구원 30년사 분야별 연구성과(2022년 10월 발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