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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② 산업·경제연구 30년 “제조업 시대를 지나 4차 산업혁명 한가운데 서다”

등록일: 
2022.09.08
조회수: 
3320
[카드뉴스 제23호]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② 산업·경제연구 30년 “제조업 시대를 지나 4차 산업혁명 한가운데 서다”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산업·경제분야’입니다. 지난 30년 눈부신 성장을 이룬 서울의 경제를 다룬다니, 좀 설레는데요. 제조업 중심의 시대를 지나, 4차 산업혁명 한가운데를 돌파하고 있는 지금까지 서울연구원의 산업·경제연구의 30년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방자치제의 본격적인 시행과 함께 서울시는 도시 정부 차원에서 산업·경제 정책을 집행하게 되었고 중·장기적인 시책을 수립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민선 1기(1995~1997)에 서울연구원은 서울시의 실무 현황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고 기존 산업의 정비와 관련한 연구를 다수 수행했습니다.
민선 2기(1998~2002)에는 IMF 외환위기에 직면해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으며 대량 해고와 구조조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기 연구원은 서울경제의 현황을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연구를 추진했으며, 외환위기 극복 이후 서울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고심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 벤처기업 붐이 불었습니다. 민선 3기(2002~2006) 서울시는 서울형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시행, 신성장 산업의 거점을 조성하는 한편 친비즈니스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연구원은 서울의 4대 전략산업(디지털 콘텐츠, 정보통신, 바이오산업, 금융 및 비즈니스 서비스)을 선정했고, 금융, 바이오, IT를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제시했습니다.
‘창의서울’ 기치를 내건 민선 4기(2006~2011)는 기존의 전략산업을 6대 신성장 산업(관광, 디지털콘텐츠, R&D, 금융 및 물류, 컨벤션, 패션 및 디자인)으로 확장하고 4대 산업벨트를 조성해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연구원은 창의산업과 지식서비스 기반 신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추진했습니다.
민선 5기 후반부터 7기(2011~2020)까지는 저성장 속에 사회적 경제와 공유경제를  대안적 경제모델로 제시했습니다. 연구원은 기존 산업 지원과 제도 보완 및 신성장산업 육성에 관한 연구도 병행했습니다. MICE산업과 연관된 관광 분야 연구 뿐 아니라 대안적 경제모형의 제시와 소상공인 및 일자리 정책에 대한 연구도 활발해졌습니다.
2010년대 후반에는 새로운 경제 화두로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어, 연구원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과 스마트시티 서울의 비전 등을 연구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여건도 급격히 변화하여 전환기 서울경제를 진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민선 7기 후반에 이어진 민선 8기(2021~) 시정은 서울의 향후 10년간 청사진을 담은 ‘서울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연구원은 공정과 상생, 도시경쟁력과 관련된 연구를 추진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위기 대응 연구도 계속해왔습니다.
서울연구원 산업·경제분야 연구를 살펴보니,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금의 1/10 수준이던 1990년대 초반을 시작으로 외환위기와 정보통신의 발달, 그리고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변화 등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산업·경제의 30년 역사 소개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8월엔 도시경영의 역사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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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23호]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② 산업·경제연구 30년 “제조업 시대를 지나 4차 산업혁명 한가운데 서다”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는 ‘산업·경제분야’입니다. 지난 30년 눈부신 성장을 이룬 서울의 경제를 다룬다니, 좀 설레는데요. 제조업 중심의 시대를 지나, 4차 산업혁명 한가운데를 돌파하고 있는 지금까지 서울연구원의 산업·경제연구의 30년 역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방자치제의 본격적인 시행과 함께 서울시는 도시 정부 차원에서 산업·경제 정책을 집행하게 되었고 중·장기적인 시책을 수립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민선 1기(1995~1997)에 서울연구원은 서울시의 실무 현황을 파악하는 데 집중했고 기존 산업의 정비와 관련한 연구를 다수 수행했습니다. 

민선 2기(1998~2002)에는 IMF 외환위기에 직면해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으며 대량 해고와 구조조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시기 연구원은 서울경제의 현황을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연구를 추진했으며, 외환위기 극복 이후 서울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고심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 벤처기업 붐이 불었습니다. 민선 3기(2002~2006) 서울시는 서울형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시행, 신성장 산업의 거점을 조성하는 한편 친비즈니스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연구원은 서울의 4대 전략산업(디지털 콘텐츠, 정보통신, 바이오산업, 금융 및 비즈니스 서비스)을 선정했고, 금융, 바이오, IT를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제시했습니다.

'창의서울’ 기치를 내건 민선 4기(2006~2011)는 기존의 전략산업을 6대 신성장 산업(관광, 디지털콘텐츠, R&D, 금융 및 물류, 컨벤션, 패션 및 디자인)으로 확장하고 4대 산업벨트를 조성해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는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연구원은 창의산업과 지식서비스 기반 신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다양한 연구를 추진했습니다. 

민선 5기 후반부터 7기(2011~2020)까지는 저성장 속에 사회적 경제와 공유경제를  대안적 경제모델로 제시했습니다. 연구원은 기존 산업 지원과 제도 보완 및 신성장산업 육성에 관한 연구도 병행했습니다. MICE산업과 연관된 관광 분야 연구 뿐 아니라 대안적 경제모형의 제시와 소상공인 및 일자리 정책에 대한 연구도 활발해졌습니다. 

2010년대 후반에는 새로운 경제 화두로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어, 연구원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과 스마트시티 서울의 비전 등을 연구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이후 경제 여건도 급격히 변화하여 전환기 서울경제를 진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습니다.

민선 7기 후반에 이어진 민선 8기(2021~) 시정은 서울의 향후 10년간 청사진을 담은 ‘서울비전 2030’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연구원은 공정과 상생, 도시경쟁력과 관련된 연구를 추진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위기 대응 연구도 계속해왔습니다. 

서울연구원 산업·경제분야 연구를 살펴보니,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금의 1/10 수준이던 1990년대 초반을 시작으로 외환위기와 정보통신의 발달, 그리고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변화 등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산업·경제의 30년 역사 소개는 이렇게 마무리하고, 8월엔 도시경영의 역사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자료: 서울연구원 30년사 분야별 연구성과(보러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