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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27호]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⑥ 도시계획·재생 연구 30년 “서울 도시공간을 디자인하다”

등록일: 
2023.01.19
조회수: 
2822
[카드뉴스 제27호]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⑥ 도시계획·재생 연구 30년 “서울 도시공간을 디자인하다”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는 ‘도시계획·재생 연구’입니다. 30년간 총 688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한 이 분야는 7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양한 도시연구를 통해 서울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한번 보실까요?
민선 1기(1995~1997)는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2011 서울도시기본계획」이 진행되었는데, 연구원 전 부서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양호한 주거환경과 서울의 무분별한 확산, 고밀 개발에 대응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또한, 경관관리 기초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민선 2기(1998~2002)에는 서울시 도시계획의 토대와 기반을 마련하는 연구를 다수 수행했습니다. 한편, 밀레니엄을 맞아 상암 신도시를 새천년 미래 중심지로 건설하기 위해 연구했습니다. 도심부 관리 기본방향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북촌 기본계획, 인사동 지구단위계획도 수행했습니다.
민선 3기(2002~2006)의 핵심 정책인 청계천 복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심부 관리계획을 수정·보완하는 연구,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기초연구 등을 수행했습니다. 가용지 활용을 위해  마곡·문정·장지지구 종합개발 구상 연구도 이루어졌습니다. 한편,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대응 연구와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되었습니다.
민선 4기(2006~2011)에는 서울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심 재창조와 한강 수변공간 활용에  관한 연구가 중요했습니다. 세계금융 위기로 경기 침체와 저성장이 가시화되면서 공간정책에도 변화가 필요했는데 특히, 뉴타운사업이 부진해지면서 이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과 후속 처리방안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이에 연구원은 신속하게 대응했습니다.
민선 5기부터 6기(2011~2020) 핵심 정책인 도시재생과 역사문화 보존, 미개발지의 계획적 관리 등이 중요한 현안 과제였습니다. 연구원은 뉴타운 출구전략과 서울형 도시재생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했습니다. 2014년 2030 서울플랜을 진행했는데, 연구원이 주도적으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시민이 계획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한 최초의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에 둔 도시계획 또한 중요한 화두였습니다. 이에 역사문화도시로서 서울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알려지지 않은 유무형 문화유산의 발굴 및 관리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대전환시대 미래공간전략과 새로운 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연구를 활발히 했습니다.
디지털 전환, 팬데믹과 같은 대전환의 시기를 겪고 있는 민선 7기 후반(2021~) 시정은 대응전략을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연구원의 미래연구는 기존 연구의 틀에서 벗어난 속도감 있는 연구, 융복합적 전망, 과감한 정책대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도시공간의 큰 그림과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부터 새로운 주거환경, 다원화되는 일자리, 다양해지는 여가·문화, 자율주행과 항공교통에 대한 수요 등을 담은 분야별 미래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정 철학을 뒷받침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도시계획 이야기 어떠셨나요? 다음 호는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택 연구 30년을 소개하겠습니다.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7편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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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27호]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⑥ 도시계획·재생 연구 30년 “서울 도시공간을 디자인하다”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는 ‘도시계획·재생 연구’입니다. 30년간 총 688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한 이 분야는 7개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도시의 여건 변화와 도시관리체계 개편 연구
2. 공공토지자원 활용과 전략거점 개발 연구 
3. 미래서울 공간구상과 도시기본계획 연구 
4. 경관과 역사문화자원 관리 연구
5. 지역균형발전 및 도시재생 연구 
6. 주거지 관리와 정비 연구
7. 도심부 관리와 정비 연구 

다양한 도시연구를 통해 서울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한번 보실까요?

민선 1기(1995~1997)는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2011 서울도시기본계획」이 진행되었는데, 연구원 전 부서가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양호한 주거환경과 서울의 무분별한 확산, 고밀 개발에 대응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또한, 경관관리 기초연구도 활발하게 진행했습니다.

민선 2기(1998~2002)에는 서울시 도시계획의 토대와 기반을 마련하는 연구를 다수 수행했습니다. 한편, 밀레니엄을 맞아 상암 신도시를 새천년 미래 중심지로 건설하기 위해 연구했습니다. 도심부 관리 기본방향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북촌 기본계획, 인사동 지구단위계획도 수행했습니다.

민선 3기(2002~2006)의 핵심 정책인 청계천 복원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심부 관리계획을 수정·보완하는 연구,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기초연구 등을 수행했습니다. 가용지 활용을 위해 마곡·문정·장지지구 종합개발 구상 연구도 이루어졌습니다. 한편,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대응 연구와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되었습니다.​

민선 4기(2006~2011)에는 서울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심 재창조와 한강 수변공간 활용에 관한 연구가 중요했습니다. 세계금융 위기로 경기 침체와 저성장이 가시화되면서 공간정책에도 변화가 필요했는데 특히, 뉴타운사업이 부진해지면서 이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과 후속 처리방안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이에 연구원은 신속하게 대응했습니다.

민선 5기부터 6기(2011~2020) 핵심 정책인 도시재생과 역사문화 보존, 미개발지의 계획적 관리 등이 중요한 현안 과제였습니다. 연구원은 뉴타운 출구전략과 서울형 도시재생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했습니다. 2014년 2030 서울플랜을 진행했는데, 연구원이 주도적으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시민이 계획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한 최초의 계획’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에 둔 도시계획 또한 중요한 화두였습니다. 이에 역사문화도시로서 서울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알려지지 않은 유무형 문화유산의 발굴 및 관리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대전환시대 미래공간전략과 새로운 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연구를 활발히 했습니다.

디지털 전환, 팬데믹과 같은 대전환의 시기를 겪고 있는 민선 7기 후반(2021~) 시정은 대응전략을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연구원의 미래연구는 기존 연구의 틀에서 벗어난 속도감 있는 연구, 융복합적 전망, 과감한 정책대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도시공간의 큰 그림과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부터 새로운 주거환경, 다원화되는 일자리, 다양해지는 여가·문화, 자율주행과 항공교통에 대한 수요 등을 담은 분야별 미래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정 철학을 뒷받침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도시계획 이야기 어떠셨나요? 다음 호는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택 연구 30년을 소개하겠습니다. 서울연구원 개원 30주년 기획 시리즈 7편도 기대해 주세요.


자료: 서울연구원 30년사 분야별 연구성과(보러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