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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2023년 2/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등록일: 
2023.10.31
조회수: 
262
저자: 
정병순, 유인혜
부서명: 
경제사회연구실
분량/크기: 
63Page
발간유형: 
기초
과제코드: 
2023-BR-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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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의 체감 경기지수는 2022년 2/4분기 이래 4분기 만에 반등

서울의 소비자태도지수는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지다 2023년 2/4분기에 소폭 상승

  • 시민의 체감경기를 종합하는 서울의 「소비자태도지수」는 표준화지수 기준 3.0p 상승
    • 2023년 2/4분기 「소비자태도지수」는 전 분기 대비 3.0p 오른 91.0으로, 4분기 만에 상승 전환
    •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소비자태도지수」의 소폭 상승은 ‘가계소득 증가’와 ‘세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주된 이유로 작용
  • 서울지역 경기는 현재의 물가 및 고용지표의 양호한 흐름이 2/4분기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상존
    • 민생지표를 대표하는 물가와 고용지표가 1/4분기에 이어 2/4분기에도 양호한 흐름을 유지
      • 2023년 5월 서울지역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3.8%로 전월(4.1%)보다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6월 전체 취업자 수도 5,220천 명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
    • 한국은행이 하반기 국내경기가 예상보다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함에 따라 서울지역의 경기 또한 2/4분기 이후에도 현재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
    • 다만, 중국경제의 회복 지연, 선진국 금융불안 확대, 미·중 갈등 심화(완화) 여부 등 대외 리스크가 국내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불확실성도 상존

2023년 2/4분기 서울의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소폭 상승,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소폭 하락

  • 2023년 2/4분기 서울의 「현재생활형편지수」와 「미래생활형편지수」 모두 기준치(100.0) 이하 수준에서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상반된 지수 변동을 나타냄
    • 서울의 「현재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보다 1.9p 상승한 80.2로 3분기 연속된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
    • 반면, 「미래생활형편지수」는 전 분기 대비 0.4p 하락한 93.6을 나타냄
  • 서울시민들이 1년 후 가계 생활형편이 악화할 것으로 보는 주된 이유로는 물가 상승, 가계소득 감소 및 부채 증가를 꼽음
    • 시민들은 ‘물가 상승’(48.5%)을 가계 생활형편 악화의 가장 큰 이유로 응답
    • 그 외에 ‘가계소득 감소’(16.9%), ‘가계부채 증가’(12.7%)도 주된 이유로 응답

2/4분기 서울의 현재소비지출지수는 전 분기 대비 소폭 하락, 미래소비지출지수는 보합

  • 2023년 2/4분기 서울의 「현재소비지출지수」는 110.9로 기준치(100)를 크게 상회하고 있으나 전 분기와 비교해 1.4p 하락
    • 이는 현재생활형편이 소폭 개선되었어도 현재의 소비지출에는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을 의미
  • 서울의 「미래소비지출지수」는 2022년 4/4분기 이래 변동이 미미한 가운데 2023년 2/4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0.1p 상승
    • 2023년 2/4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불과 0.1p 상승한 84.6을 기록
    • 「현재생활형편지수」와 다르게 「미래생활형편지수」는 2022년 4분기에 83.9를 기록한 이래 완만하게나마 지속적인 상승세
      • 이러한 소비지출지수를 고려해 볼 때, 소비지출 품목별로 상이한 상승/하락의 변화를 예상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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